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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 “가슴을 열어…잠깬 섬들 소곤소곤”해남 땅끝(경향신 ... 초록별 2002/06/07 9689
107 ‘휘이 휘이’코스모스길 따라 고향길 따라(경향신문) 초록별 2001/09/25 8893
106 ‘청둥오리야~큰코니야~…’ 충남 서천(한겨레신문) 초록별 2002/11/24 6418
105 ‘저기 산수화 보이세요?’순천만의 겨울(경향신문) 초록별 2001/12/09 5674
104 ‘오늘밤 꿈 꾸겠네, 봉긋 솟은 섬’우이도(경향신문) 초록별 2002/07/21 8251
103 ‘신라의 달밤’즐기기…감포가는 길(경향신문) 초록별 2001/09/09 7245
102 ‘섬마을서 강수욕 햇살은 눈부셔라’(경향신문) 초록별 2002/07/06 10038
101 ‘새벽녘, 청령포에 서 보라’(경향신문) 초록별 2002/11/30 4584
100 ‘뻥 뚫린 중앙고속도로 타고’한겨울 소백산(경향신문 ... 초록별 2001/12/25 9074
99 ‘봄이 틔운 편백나무 오솔길’전남 장흥(경향신문) 초록별 2003/02/21 10388
98 ‘봄볕에 울렁이는 바다’보길도(경향신문) 초록별 2003/02/21 10136
97 ‘땀방울 맺혔네 감자꽃 송송송’강원도 정선(경향신문 ... 초록별 2002/06/21 12628
96 ‘님’은 언제 오실까...연꽃의 나라 회산방죽(경향신 ... 초록별 2002/08/13 8457
95 ‘금억새가 춤추네 아니, 운다’장흥 천관산(경향신문 ... 초록별 2001/10/19 5813
94 ‘강원 고성군 거진항’ (한겨레신문) 초록별 2003/01/11 9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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