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

  

 가족신문은 1998년 친구들 가족모임의 오우회 신문에서 출발하여

  매년 6월과 12월 두 번씩 가족신문을 내고 있습니다.

  가족신문을 내는 일이 가끔은 쑥스럽게 생각되지만  그런대로 가족의

  기록으로 의미가 있다는 생각으로  앞으로도 계속 발행할 계획입니다.

  사실, 가족신문은 추억의 앨범입니다. 기쁜 일만 앨범에 모아 두는 것처럼

  슬프거나, 잘못한 일들은 쓰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삶의 반성이 되는 기록도 남기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오늘 우리가족은  살아가며 느끼는 일들을 정리해 나가겠습니다.

  이 기록의 정리로 가족신문 내는 일이 한결 쉬워질 것 같습니다.

 

 우리 홈 발자취   "초록별 가족의 여행" 홈 페이지의 발자취입니다.

 홈페이지 기록과 우리가족이 잡지나 신문등에 알려진 내용이 정리됩니다.

 

  우리 홈 발자취

가 족 신 문